1.

밀수게임 나오 자기 연기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거 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 ㅋㅋㅋㅋㅋ

다른 멤버들은 전부 띠용 


2.

후쿠나가 은근 어깨 넓어!!

상체 탄탄해 보여!!!!!!!


3.

요코야... 는 외국인인 설정인 거겠지...?

가발 너무 티나서 매번 몰입이 잘 안 됨 ㅜㅜ

그리고 눈도 자꾸 왜 동공 확장시키는 건지 모르겠고

커피 찌꺼기 같은 거 자꾸 코로 흡입하는데 약쟁이인 줄....


4.

작은버섯돌이 연기하시는 분도 연기 잘한다고 느낀 게

필승법 가지고 갑질하기 시작하면서 특별히 과장되게 연기하는 건 아닌데

사람 인상이 달라보이기 시작함 ㅋㅋㅋㅋ


5.

아키야마가 치비키노코 할 때 쾌감 크으....


6.

으아아ㅏ아아ㅏㅏㅏ

나오가 오노 감싸주고 자기가 밀수하러 자리 비우니까

아키야마가 바로 오노더러 그녀에게 감사해 하라고 하는 거 

미쳐써..............


7.

요코야가 뜬금 없이 자기 부르니께

아키야마

'뭐야 저새기 갑자기 날 왜 찾아' 하고 눈으로 말하더니

요코야 정체 듣고서는 

'저 씹쌔끼가 지금 뭐라 짖껄이냐?' 딱 이 눈 ㅋㅋㅋㅋㅋㅋ


8.

나오 사무국 직원들한테 부둥부둥 당하는 거 넘 조음 ㅋㅋㅋ

아키야마가 흥분해서 판단력 잃은 척 연기하는데

연기인 줄 모르는 나오가 우니까

츤데레 금니 아재 바로 "아~ 울어버리네~" 한소리 하고

항상 포커페이스이던 에리도 '지금 이 상황 좆나 맘에 안 듦', 얼굴에 다 티나고 


9.

아키야마 진짜 항상 받은 대로 돌려줌

밀수하는 요코야가 감시관 나오한테 이 가방 안은 비었다고 알려준 그대로

아키야마도 요코야한테 이 가방 비었다고 도발하는 거 ㅋㅋㅋ


10.

생각해 보면 하세가와 (맞나?)가 제일 최악인 거 같음....

마지막회 보면서 계속 '나오쨩, 도망쳐!!!' 생각 뿐이 들지 않은 ㅋㅋㅋㅋㅋㅋ

조팔 진짜 나오는 무슨 죄냐 

멀쩡하게 잘 살고 있던 애를 지 열패감 때문에 가만히 못 둔 거밖에 더 되나...

그 과정에서 몇명이나 희생됐는지 생각하면 .... (절래절래

말은 그럴싸하게 해도 결국 나오가 망가지나 안 망가지나 시험해 본 거잖아.

저 놈은 마지막에 나오가 망가지든 안 망가지든 지 좋을대로 해석해서 정신승리할 놈임 카악, 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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